프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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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소개

아더마켓(Ardor Market)은
열정적인 청년사업가들의 발판이 되고자합니다

젊은청년들의 무궁무진한 재능과 뜨거운 열정은 굉장히 높이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널리 알리기엔 지금의 현실은 마케팅, 네트워크 구성, 행/재정적인 지원면에서 극복해야 할 조건들과 제약이 너무 많습니다.

DH 협동조합은 그들의 꿈과 도전, 열정과 재능을 응원함과 동시에 실질적, 현실적으로 사업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자 플리마켓(Flea Market)형태의 공동마켓을 시작했고,열정, 열의라는 뜻의 Ardor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아더마켓]이라는 마켓타이틀을 특정하게 되었습니다.

아더마켓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을 모아 판매 공간 제공과 함께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서 그들의 판매와 홍보를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아더마켓in식스마일]을 시작으로 수영구청의 협조아래 광안리차없는 거리문화행사 기간동안 [아더마켓in광안리 미드나잇] 부산대학로에서 여는 [아더마켓in부대세컨] 까지, 아더마켓이라는 기회의 장을 점점 넓혀 나가는 중입니다.

마켓 사진1

마켓 사진2

뿐만아니라 동래구청과 DH협동조합이 공동마켓을 기반으로한 MOU체결을 통해 지금한참 진행중인 동래읍성마을에도 장기간의 플리마켓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더마켓이 입성할 예정입니다. 도전과 시도(TRY), 배려와 협력(CARE), 소통과 나눔 (CONNECT)이라는 아더마켓의 핵심가치로 마켓에 참여하는 셀러 뿐만 아니라 길거리를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마켓으로 자리 잡고자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